시댁식구들과 함께 간 제주도 여행 중..여행지 코스보다도 가장 칭찬을 많이 받은 곳입니다~^^..
정말 퍼팩트하게~ 완벽했던 펜션입니다. 사장님도 친절하고 모든 방과 화장실 주방... 사장님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예쁜 그릇들 까지;;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~^^
이불도 느낌이 너무 좋아 잠도 잘잤다는~~ 이불 싸가고 싶었는데...조카는 벼게를 싸가가 싶다고 했다네요~^___^
밑에 후기 작성하신 분처럼... 오지마세요~~의 느낌이네요..ㅎㅎㅎ 나만 알고 싶은... 소문나면;;예약이 어려울것 같아 불안해하며...후기 올립니다~^^
다음에 또 놀러 갈께요~~~^___^ 강추입니다.